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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COP28]‘기후 악당’ 잔치된 COP28…“억만장자 대표 4명 중 1명 오염 산업으로 돈 벌어”_경향신문 231213

  • 관리자
  • 2023-12-14 12: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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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지난 11월 30일부터 진행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28)가 우려했던 것처럼 큰 한계를 보여준 채 끝났다. 계획된 일정을 하루 넘기고도 기존에 논의됐던 “화석연료의 폐지”를 최종 합의문에 표현하지 못했다. 온실가스 배출의 책임이 있는 북반부 국가들의 그린워싱을 합리화하는 거대한 홍보장으로 변질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틀로는 더 이상 기후위기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음이 명백해졌음을 인식해야할 시점이다.

알 자베르 의장은 공식대담에서 화석연료 감축을 “전세계를 선사시대로 되돌려 놓는 행위”로 비유하며 “1.5도 온도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화석연료 감축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과학이나 시나리오는 없다”는 비과학적 망언을 뱉어 논란이 됐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오펙)과 화석연료 기업들은 공식행사장에서 회의 기간 내내 ‘화석연료를 지속가능하게 사용하자’며 존재하지도 않는 탄소포집저장 기술을 홍보했고, 오펙 사무총장은 공식서한을 통해 “화석연료에 대한 모든 (합의) 문구나 해법을 적극적으로 거부하라”고 촉구했다.

 

-기사본문에서 발췌

출처

기후 악당잔치된 COP28억만장자 대표 4명 중 1명 오염 산업으로 돈 벌어”_경향신문 231213

https://m.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31213165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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