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의 개선 >
생태소식 의류폐기물 줄이기는 전지구적 과제가 되고 있다. 의류폐기물만 줄여도 토양, 강 그리고 바다를 오염시키는 미세플라스틱과 탄소배출 등 환경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전세계 탄소배출량에서 패션산업 비중은 10%에 이른다. 합성섬유는 원료가 되는 석유를 시추하고 원사를 뽑아내기까지 막대한 탄소를 배출한다. 게다가 원사로 원단을 만들고, 표백·염색하는 과정에서도 엄청난 수질오염을 발생한다. 합성섬유를 한번 세탁할 때는 70만개의 미세플라스틱이 하수로 흘러들어가 결국 바다 밑바닥까지 오염시키고 있다.
의류폐기물의 재활용 비율은 전세계적으로 12%에 불과하다. 이 가운데 면같은 천연섬유의 재활용을 제외한 합성섬유 재활용 비율은 고작 0.1%에도 못미친다.
미국·중국·영국·독일 다음으로 헌옷 수출량 5위의 오명을 쓴 우리나라도 의류폐기물 재활용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한국화학연구원에서 개발한 '유색 합성폐의류 재활용 기술'은 의류의 소재에 상관없이 원료로 되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진일보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기사본문에서 발췌
∎출처
골칫거리 '의류폐기물'...재활용 시장 열리나?_뉴스트리 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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