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의 개선 >
생태소식 제15차 유엔 생물다양성협약(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 당사국총회(COP15)에 참석한 회원국들이 지난 19일(현지시간) ‘2030년까지 전 지구 육지와 해안, 해양의 30%를 보호구역으로 정해 관리한다’는 ‘30×30’ 목표에 만장일치로 합의했다.
기존의 ‘아이치 타깃’도 달성하지 못한 국가가 많은 상황에서 남은 8년 동안 더 강화된 목표는 불가능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2010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에서 열린 CBD 제10차 총회에서 세계 각국은 20개 항목으로 구성된 ‘아이치 타깃’을 채택했다. 아이치 타깃에는 2020년까지 보호지역 면적 비율을 육상지역은 17%, 연안·해양지역은 10%까지 확대하고 훼손된 생태계를 15% 이상 복원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CBD 사무국에 따르면 보호구역 관련 아이치 타깃을 달성한 나라는 전체 196개 회원국 가운데 49개국에 불과하다.
한국은 육상보호구역은 약 17.15%로 아이치 타깃을 달성했지만 해양보호구역은 아직 2.46%에 불과하다.
해양보호구역은 물론 육상보호구역 역시 이번에 합의된 30% 목표를 달성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이번 총회 결과에 따라 환경부, 해양수산부, 산림청 등 관계부처들이 보호구역 지정 목표를 상향하겠지만 실효성이 어느 정도 있을지 의문이 제기된다.
-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생물다양성협약 총회 ‘2030년까지 세계 바다, 육지 30% 보호구역 지정’ 합의···한국은?_경향신문 221220
https://www.khan.co.kr/environment/environment-general/article/2022122016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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