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의 개선 >
생태소식 성심당 김미진 이사는 “한달이면 1000㎖짜리 우유 3만 8000여개를 쓴다”면서 “눈코뜰새 없이 바쁜 주방식구들이 쉬는 시간을 쪼개 팩을 씻고 가위로 잘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성심당은 지난 2년간 91만 2000개의 우유갑을 모아 재활용하도록 했다.
김 이사는 “2019년 여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예언적 경제( Prophetic Economy) 대회에 참석한 뒤 가난과 기후위기를 외면해선 안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창립초기부터 가난을 외면하지 않았던 성심당은 2019년 이후 ‘에코 성심’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기후위기극복을 위한 행동에 돌입했다.
김 이사 부부는 700여 직원들의 동참을 이끌어냈고, 한마음이 된 그들은 그 오지랖을 이웃으로 넓혀나가고 있다. 직원들은 본인들이 살고 있는 아파트와 성당에 우유갑 분리수거를 실천하도록 이끌었다.
김 이사는 “대전 시내 제과점 두 곳에서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운동이 연대를 맺는다면 더 큰 결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 본문에서 발췌
∎ 기사 출처
'대전의 성지 빵집' 빵맛도 좋지만 지구 사랑도 엄지척!_매일산업신문 221123
https://www.imsn.kr/news/articleView.html?idxno=8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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