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의 개선 >
생태소식 농촌의 생활서비스 수준이 최근 10년 새 총체적으로 빠르게 무너진 것으로 확인됐다. 역대 정부가 강조한 ‘농촌 삶의 질 개선’이란 농정 핵심 구호가 무색해졌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사람들이 모이면 생활서비스는 ‘사회·경제→보건·의료→문화·체육 분야’ 순으로 생겨난다. 반대로 사람들이 적어지면 역순으로 먼저 사라진다. 즉 헬스장·공연장이 없어지고, 병원·약국이 문을 닫으며, 세탁소·목욕탕이 폐업한다.
우리 농촌은 어디까지 왔을까. 병원·약국을 넘어 세탁소·목욕탕·주유소가 폐업하는 단계에 처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이철 농경연 부연구위원은 “농촌소멸은 단순히 인구가 줄어든다는 것 외에도 기능이 없어지거나 인식에서 사라지는 것을 뜻하는데 이같은 지표들은 기능 부재를 통한 농촌소멸이 이미 시작됐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일상이 무너진 농촌…면인구 3000명대면 OO 사라져_농민신문 221123
https://www.nongmin.com/news/NEWS/POL/ETC/367056/view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 공지 | [연대]주교회의, 4월 30일 새만금에서 ‘주교 현장 체험’_가톨릭신문 240503 | 2024-05-15 | hit25661 | |
| 공지 | 생태환경소식 이용안내 | 2019-01-21 | hit44749 |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