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의 개선 >
생태소식 14일 오전 전남 화순군 능주면 야산 밑 한 양봉장. 정진우씨(47)가 벌통 뚜껑을 열었다. “벌떼가 한꺼번에 날아오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웅∼웅’ 거리는 소리도 잘 들리지 않았다. 정씨가 뽑아 올린 널빤지 모양의 집(소비)에는 벌들이 듬성듬성 붙어있었다.
정부는 꿀벌 대량실종 사태의 원인으로 병해충과 이상기온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양봉 농가들은 병충해와 이상기온만으로는 꿀벌들의 대량 실종을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가장 큰 피해를 주는 응애류의 경우 정부는 ‘방제 소홀’을 지적했지만, 약품에 내성을 지닌 ‘좀비 응애’가 나타났다는 게 농민들의 설명이다.
-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출처
https://www.khan.co.kr/life/life-general/article/2022111416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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