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의 개선 >
생태소식 대전교구가 밝힌 2040 탄소 중립을 위한 구체적 방안은 다음과 같다.
▲교구 모든 본당과 기관은 탄소 배출량을 측정해 탄소 중립에 필요한 활동을 실천한다. ▲교구 내 건물과 시설 가운데 에너지 손실이 많은 건축물의 실태를 진단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재생에너지를 적극 도입한다. ▲햇빛발전소 설치 가능성을 파악해 설치한다. ▲햇빛발전소 설치가 어려운 공동체는 전력 사용량을 측정해 그에 상당하는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생산할 수 있도록 불휘햇빛발전협동조합에 조합원으로 참여해 재생에너지 100퍼센트 달성에 참여한다. ▲공동체에서 쓰고 있는 화석연료(난방, 차량, 주방용 연료 등), 수도, 소비재, 쓰레기를 통한 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법을 연구, 실천한다.
대전교구는 또 각 본당과 가정 등이 탄소 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로드맵을 제시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탄소 중립은 3단계로 진행되는데, 2021-23년(1단계)는 인식 개선과 홍보, 2023-30년(2단계)는 전기에너지 자립, 2030-40년(3단계)는 탄소 중립 달성에 집중한다.
2030년까지 전기에너지를 100퍼센트 자립하기 위해 150개 본당 및 성지와 50개 기관에 전기 50킬로와트를 생산할 수 있는 햇빛발전소가 설치된다. 교구 내 1500명 규모의 본당에서 쓰는 평균 전력량은 50-100킬로와트 내외로 이는 전기요금 100-200만 원 정도에 해당한다.
내년부터 본당 및 기관은 햇빛발전소 설치 비용을 적립해 자금을 마련하고, 본당 재정이 어렵다면 교구가 지원할 방침이다. 설치 비용은 1킬로와트당 150만 원이며 50킬로와트짜리 발전소 설치에는 7500만 원이 드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방안으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그린리모델링이나 제로에너지 건물 프로그램을 활용할 예정이다.
-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대전교구 2040 탄소 중립 선언_가톨릭뉴스지금여기 220927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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