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검색
이미지명
이미지명
제도의 개선 > 생태소식

제도의 개선

게시물 검색

[에너지]원전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 ‘더30Km포럼’ 창립 파이팅!_언저리타임 220927

  • 관리자
  • 2022-09-28 12:42:00
  • hit901
  • 123.215.37.164

원전 반경 30km 이내를 '방사선비상계획구역’이라고 한다.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은 방사선 누출 사고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사전에 방호 물품 등을 준비한 구역을 말한다. 방사선비상계획구역은 ‘예방적 보호조치구역(원전 반경 약 5km)’과 ‘긴급 보호조치계획구역(반경 20~30km)’으로 나뉜다. 긴급 보호조치계획구역은 방사능 누출사고 발생 시 방사능 영향평가 또는 환경감시 결과에 따라 대피 여부가 결정된다. 이 구역은 방호약품 지급, 구호소 설치 등 주민 구호와 대피를 중점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더30km포럼의 창립선언문의 요지는 이러하다. 윤석열 정부의 ‘탈원전 백지화·원전 최강국 건설’ 공언으로 고리2호기를 비롯한 노후원전의 수명 연장과 사용후핵연료의 원전 부지 내 중간저장 문제가 발등의 불이 돼 세계 최대 원전밀집지역인 부울경 주민들은 우려와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이제 더는 지역희생을 기반으로 한 원전정책 추진은 안 된다. 우리는 이러한 윤 정부의 ‘원전 폭주’에 맞서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더30Km포럼을 결성한다. 더30Km포럼은 30Km 반경 지역뿐 아니라 지역과 지역, 각계각층의 뜨거운 연대를 바탕으로 활동을 전개할 것이며 중앙집권적 에너지정책이 아닌 분권적 에너지정책을 시민들과 함께 논의하고 대안을 찾아갈 것이다. 원전 안전문제는 탈핵·환경운동가들만이 짊어져야 하는 무거운 짐이 되어선 안 된다. 안전은 여야 정당의 입장을 넘어서 지역주권을 가진 모든 시민들이 정부와 지자체에 정당하게 요구해야 할 권리이자 기본인권이다. 우리는 원전의 위험성을 제대로 공유하고, 안전을 위한 적절한 조치를 요구하며, 생활 속에서 이를 실천하는 행동인으로 나설 것임을 다짐한다(후쿠시마원전사고 11년 6개월 11일째인 2022년 9월 22일 참가자 일동)

 

-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원전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 ‘더30Km포럼’ 창립 파이팅!_언저리타임 220927

https://www.injurytime.kr/news/articleView.html?idxno=19769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

게시물 검색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공지 [연대]주교회의, 4월 30일 새만금에서 ‘주교 현장 체험’_가톨릭신문 240503 2024-05-15 hit25659
공지 생태환경소식 이용안내 2019-01-21 hit44748
상단으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