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의 개선 >
생태소식 인류가 성공한 비밀은 개개인의 능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난쟁이가 서로를 쌓아 올라가게 할 수 있는 연대에 있었다. 바로 이것이 새로운 도약의 힘이 되었다.
호모 하빌리스와 함께 지구상에 출현했던 파라트로프 속은 당시 자연환경에 맞는 우월한 신체 조건을 가지고 각자도생했다. 결국 기후변화가 더 커지지 시작한 100만년 전에 멸종했다. 반면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호모 하빌리스와 호모 에렉투스를 거쳐 호모 사피엔스에 이르기까지 호모 속의 뇌는 점점 더 커졌다. 좋아지는 머리는 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더욱더 연대하기 위해서였다. 결국 척박한 자연환경에서 함께 분투하는 과정에서 오늘날 우리로 진화했다.
모든 종 가운데 가장 지적인 인류가 자신의 유일한 보금자리인 지구환경을 스스로 파괴하려고 한다. 기후위기는 인류에게 회복 불가능한 위험이므로 일어나기 전에 반드시 막아야 한다. 인류의 진화처럼 우리의 연대가 기후위기를 막아내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 이는 오는 9월24일 기후정의행동에 우리 모두가 함께해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인류는 연대로 이겨낼 것이다, 기후위기마저도_한겨례 220908
https://m.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58003.html#cb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 공지 | [연대]주교회의, 4월 30일 새만금에서 ‘주교 현장 체험’_가톨릭신문 240503 | 2024-05-15 | hit25661 | |
| 공지 | 생태환경소식 이용안내 | 2019-01-21 | hit44749 |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