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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경제]버려진 제품에 흔들리는 미래_그린포스트코리아 220816

  • 관리자
  • 2022-08-18 2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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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된 전자폐기물 중 다수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기 어렵다. 홍 소장은 당시 대담에서 “(전기전자 폐기물 중) 17.4%만이 제도권 안에서, 즉 공식적인 영역에서 어떻게 처리되는지 파악할 수 있고 82.6%는 폐기물이 발생했다는 건 알지만 어떻게 처리되는지 모르는 상태”라고 지적했다.

예를 들면 유럽은 43%가 제도권 영역 안에서 처리되지만 아프리카는 그 비율이 0.9%에 불과하다. 이건 두 가지 관점에서 해석할 수 있다. 하나는 자원순환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고 집계가 잘 이뤄지느냐에 따라서 숫자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또 하나는 관련 폐기물이 수요가 많은 주요 선진국에서 개발도상국으로 이동하는 경향도 있다는 관점이다.

가전제품 등 전자폐기물은 내부에 유해물질이 많다. 한편으로는 이른바 ‘돈이 되는’ 부품도 많이 포함돼 있다. 폐가전에서 금속 등을 얻는 이른바 ‘도시광산’이 화제가 된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홍 소장은 관련 폐기물이 개발도상국으로 많이 이동하고 그 와중에 불법수출 등도 이뤄지는 것이 결국 ‘가난’ 문제와도 연결된다고 지적했다.

버려진 전자 폐기물에서 쓸모있는 금속 등을 뽑아내는 건 자원순환 측면에서 바라보면 긍정적으로 바라 볼 지점도 있다, 그러므로 버려지는 제품을 활용해 부품 등을 재활용하는 활동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다만 전문적인 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곳에서 작업이 이뤄지고 그 과정에서 함부로 버려지는 것들이 땅이나 강으로 그냥 흘러가면 문제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버려진 제품에 흔들리는 미래_그린포스트코리아 220816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04

전자폐기물에서 금속 등을 뽑아내는 건 자원순환 측면에서 의미 있는 일이다. 하지만 공식적인 제도 하에서 처리되지 않는 비율이 높다는 게 문제다. 사진은 독자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로 사진 속 제품이나 등장인물 등은 기사 특정 내용과 전혀 관계없음 (픽사베이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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