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의 개선 >
생태소식 크릴은 새우와 닮은 꼴인 동물성 플랑크톤으로 남극 해양생태계를 떠받치는 핵심 생물이다. 크릴이 식물성 플랑크톤을 먹고 싼 똥은 깊은 바다 밑으로 가라앉아 막대한 양의 탄소를 대기 중에서 포집해 격리한다. 즉, 기후위기를 완화한다.
바다 표면에서 광합성을 하는 식물성 플랑크톤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유기물을 만들고 40% 이상이 깊은 바다로 가라앉는다. 연간 바다가 흡수하는 탄소의 양은 5기가~12기가톤으로 추정된다.
김은희 시민환경연구소 부소장은 "기후위기를 저감하는 빠르고 효과가 가장 확실한 방법은 생태계를 보전하는 것"이라며 "크릴을 보전하기 위해 해양보호구역을 지정하는 것은 아직 효과가 입증되지도 않은 탄소포집기술(CCS)보다 훨씬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지적했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탄소포집기술(CCS) 대신 남극 크릴 보호"_내일신문 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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