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오염으로 전세계가 플라스틱 사용 규제를 강화하고,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녹색연합에서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급증한 <배달,포장 1회용품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진행했습니다.
배달의민족 권용규 상무 ‘2019년부터 시행한 일회용수저안받기는 2천만명이 참여해 7억건의 주문으로 총 13억개를 줄였으며 지난해 배달앱 3사가 협력해 일회용 수저가 필요할 때 선택할 수 있도록 변경한 후 15%에서 60%로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기본 반찬 선택 기능 시행 결과 1200만건이 주문했고, 3,576톤의 음식물쓰레기를 절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국외식산업연구원 정소윤 수석연구원 ‘산업의 변화로 배달 수수료가 증가한 상황속에서 더 비싼 다회용기를 사용하기는 쉽지 않지만 그럼에도 설문조사에 응답한 외식업주 61.7%는 환경오염을 막기위한 다회용기 사용에 동의한다는 설문 결과를 공유했다. 외식업주나 소비자의 다회용기 참여 의지가 확인되었으며, 장기적으로 다회용기 선택이 아닌 필수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녹색연합의 윤정숙 상임대표 “지방정부와 기업들의 노력이 무색하게 중앙정부의 1회용품 규제 정책의 방향이 흔들리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가 된다며 플라스틱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강한 의지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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