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의 개선 >
생태소식 정혜원 크리스티나 사회복음화분과장(원신흥동성당)님이 서울환경연합 울진산불현장 답사에 참여하고 후기를 쓰셨습니다.
“무지도 죄악이라고 배웠는데, 지금까지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더욱이 그냥 두면 자연 스스로 치유되고 풍성해지는데, 굳이 탄 나무들을 베는데 인력과 세금을 쓰고, 다시 불에 취약한 소나무만 심고 또 다시 숲 가꾸기와 사방댐 설치를 반복하는 산림청의 관례에 대해 묻고 싶었다. 혹시 산불이 나길 바라는 것입니까?
합리적 의심은 3년 전 산불이 있었던 강릉의 옥계 지역을 보면서 더욱 확실해졌다. 마치 비교를 할 수 있게 샘플을 만들어 놓은 듯 한쪽은 민둥산처럼 나무를 모두 베어 버리고 작고 약한 소나무들을 줄 맞춰 심겨 있었고, 다른 한쪽은 불타 죽어 있는 나무들이 그대로 서있고 그 아래엔 여러 종류의 나무들이 무성이 자라고 있었다. ”
■기사 출처
[울진산불현장답사후기①] 불탄 나무들 스스로 살아나고 있었다/정혜원_서울환경연합 220610
https://m.blog.naver.com/seoulkfem/222767110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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