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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소식 
반성진 한국양봉협회 전남도지회장은 “기생충, 응애 등이 원인이라면 벌통 주변이나 소문(벌통 입구)에 폐사 흔적이 있어야 하는데 벌통 자체가 텅텅 비어 있는 것은 양봉을 하면서 처음 겪어보는 일이다”며 “3년 전부터 벌들이 점차 사라지긴 했으나 지난 1월부터 눈에 띌 정도로 피해가 극심하다. 당장 개화기를 앞둔 상황에서 올해마저 수확량이 저조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와 지자체가 양봉농가들의 입식자금 지원 등 특단의 대책이 요구된다”고 호소했다.
윤화현 한국양봉협회장은 “2006년 미국을 시작으로 캐나다 등 다양한 국가에서 발생한 벌 군집(群集) 붕괴 현상과 같은 상황은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 당시에도 바이러스·농약·기상 악화·살충제·전자파 등 여러 가지 요인이 거론되지만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유사성을 보이고 있다. 또한 2010년대 토종벌이 대거 사라졌던 때처럼 양봉업계 전반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 된다”고 설명하며, “꿀벌 실종은 비단 양봉업계 만의 문제가 아니다. 현재 수분을 앞두고 있는 농가들이 연간 사용하는 벌은 30~50만 통에 달한다. 수분에 필요한 꿀벌들의 수급이 어려워진다면 농산물 생산 또한 어려워 질 것”이라고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지원을 호소했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220304. 유례없는 ‘꿀벌 집단실종’…작황저조 우려_농축유통신문
http://www.a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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