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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소식 
[조천호의 파란하늘]
지구 가열로 부국은 GDP 증가, 빈국은 감소
이산화탄소 누적 배출 미국 25% 유럽 29%
G20이 80% 배출, 피해 75%는 가난한 나라
“부국·부자 더 부담하는 공정 기반해야 극복”
우리는 유일한 행성인 지구를 공유한다. 하지만 인류는 더 많이 생산하는 데는 천재적 재능을 보여왔으나, 더 많이 나누는 데는 무능의 극치를 드러냈다. 우리 모두를 위한 지구에서 불평등은 소수의 단기적 이익을 위해 우리 모두의 장기적 이익을 파괴한다. 그로 인하여 온실가스 농도는 이 세상 모든 곳에서 평등하게 증가해도, 그 피해 대부분은 불평등하게 가난한 곳과 다음 세대에서 일어난다. 곧 기후위기는 ‘가진 자’들이 일으킨 위험이 ‘가지지 못한 자’들에게 일어나는 것이다.
기후위기는 불평등으로 인해 서로 돌보지 않고 아끼지 않고 나누지 않아 일어난다. 우리가 이 세상을 정의롭게 바꾸지 않는다면, 기후위기가 이 세상을 파국적으로 바꿀 것이다. 우리의 정의로운 투쟁 위에서만 우리의 지속가능한 세상을 열 수 있다. 다행스럽게도 투쟁하기에는 너무 늦지 않았다. 하지만 망설이기에는 너무 늦었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220220. 가난하거나 어리거나…기후위기와 불평등은 얽혀 있다_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317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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