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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02. "대전시장은 보문산을 정치적 생명 연장 도구로 이용 말라"_오마이뉴스

  • 관리자
  • 2022-03-03 1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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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역 환경·종교·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보문산도시여행인프라조성사업 중단 시민대책위원회'는 2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보문산 개발을 자신의 정치적 생명 연장 도구로 사용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사진은 퍼포먼스 장면.
ⓒ 오마이뉴스 장재완


대전지역단체들이 고층 타워를 건설하는 등의 보문산 개발은 허태정 대전시장이 정치적 생명 연장을 위해 보문산을 도구로 이용하는 것이라며 헛된 개발 망령에 사로잡힌 보문산 파괴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대전지역 환경·종교·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보문산도시여행인프라조성사업 중단 시민대책위원회(이하 시민대책위)'2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보문산 개발 사업 중단'을 촉구했다.

 

이날 발언에 나선 문성호 대전충남녹색연합 상임대표는 "대전시는 보문산 전망대가 목조로 만들기 때문에 친환경이라고 말한다. 기후위기로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아픔과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보면서 대전시의 이러한 뻔뻔한 태도를 보면 정말 한심스럽다""시장이 대전의 주인이 아니다. 권한을 위임 받은 사람일 뿐이다. 주인의 말을 듣지 않는 머슴은 갈아치워야 한다.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식 성서대전 대표는 "개발의 목적은 사실 돈이다. 돈에 눈먼 개발업자와 정치적 생명을 연장하려는 정치인의 욕심이 딱 맞아떨어진 것이 바로 보문산 개발"이라며 "보문산은 그냥 그대로 놔두어야 한다. 이미 충분히 개발됐고, 훼손됐다. 그저 지금의 시설들만 개보수하면 된다. 보문산은 우리 모두의 것이고, 우리 후손들의 것이기도 하며, 보문산과 함께 살고 있는 동식물의 것이기도 하다. 개발업자와 정치인만의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강영미 대전참교육학부모회 대표도 "대전시민이라면 누구나 보문산과 함께 한 추억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보문산은 대전의 상징이며 우리의 추억이 담긴 역사적 공간으로서 우리가 잘 보존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주어야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정치적 목적이나 자본의 논리로 마구잡이로 개발하고 파괴해서는 안 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더 이상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지금 당장 보문산 개발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220302. "대전시장은 보문산을 정치적 생명 연장 도구로 이용 말라"_오마이뉴스

https://news.v.daum.net/v/20220302160303828?fbclid=IwAR35n9kC7Ws4kiq8Queyqc1zAueuxAxgIjSY2H8XhjjkLebalXWDOEIE3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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