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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6.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어서_한겨레21

  • 관리자
  • 2022-02-28 2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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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비상행동’ 활동가와 충남 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022년 2월17일 충남 보령시 오천면 오포리 보령화력발전소 앞에서 각 당 대선 후보들에게 ‘석탄발전 조기폐쇄 공약’과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특구 지정’을 촉구하고 있다. 충남 지역은 우리나라 석탄화력 전력의 40.6%를 생산하고 있다.

석탄발전소부터 공항 예정지까지, 대선 앞두고 전국 기후위기 현장 찾는 기후바람의 외침

 

기후위기비상행동202239일 대선을 앞두고 전국의 기후위기 현장을 찾아다니며 기후바람이라 이름 붙인 전국순회행동에 나섰다. 기후바람은 현재 진행 중인 대통령선거와 정치권이 담지 못한 현장의 바람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모아,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전환을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를 위해 노동·환경·종교·여성·청소년 등 120여 개 모임과 10여 개 지역단체가 함께한다.

 

기후바람은 211일 삼척에서 첫 바람을 일으켰다. 이곳에서 진행 중인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 중단을 외쳤다. 214일 부산 가덕도에서 신공항 철회를 주문했고, 15일은 제주에서 제2공항 백지화 집회를 잇따라 열었다. 16일에는 새만금신공항 예정지인 전북 부안 수라갯벌을 찾았다. 새만금 갯벌 생태계 보존과 공항 백지화를 촉구했다. 이들은 22일 충북 청주 에스케이(SK)하이닉스 앞에서 가스발전소 계획 중단을 요구한 뒤, 25·26일 이틀간 여야 대선 후보 캠프 앞에서 기후재앙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한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220226.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어서_한겨레21

https://h21.hani.co.kr/arti/photo/story/516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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