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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소식 
기후변화를 되돌릴 수 없는 시점인 '티핑포인트(Tipping Point)'까지 8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대선후보들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국민을 설득할 생각은 하지 않고 더 많은 물질적 풍요와 성장만 이야기합니다. 당장 잘 살게 해주겠다는 후보를 뽑으면 안 됩니다. 미래세대에 기후위기 부담을 떠넘기지 않도록 이번 대선은 기후대선이 되어야 합니다." (유정길 60+기후행동 운영위원)
황인철 비상행동 공동집행위원장은 "대선후보들이 기후위기 대응이나 탄소중립을 이야기하지만 현장에서는 기후위기에 역행하는 사업이 계속되고 있고, 기후위기를 온몸으로 맞닥뜨리고 잇는 농민이나 비정규직의 목소리는 지금의 대선판에 반영되지 못하는 현실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현장의 목소리와 행동을 통해 정치가 바뀌어야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정치가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도 했다"고 '기후바람'을 마친 소회를 말했다.
앞으로 비상행동의 활동계획에 대해서는 "새 정부가 들어서도 기후위기에 대해 유권자들이 목소리를 내는 일은 필요하다"며 "누가 대통령이 되든 현장의 목소리와 행동에 연대하면서 경제성장보다 생명과 기후위기 극복이 우선인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220226. 기후위기에는 관심없는 거대 정당 후보들_프레시안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22618263436725#0D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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