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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4. 가톨릭 에코포럼 "신앙인, 정치가 생태적 길 가도록 이끌자"_cpbc

  • 관리자
  • 2022-02-25 2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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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회 가톨릭 에코포럼은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과 신앙인의 정치 참여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박동호 신부는 생태 회칙 찬미받으소서의 내용을 언급하며 생태 위기는 인간과 사회의 전근대적 태도와 활동으로 야기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회칙은 복음의 빛으로 시대정신을 해석해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것이 교회의 사목이라 설명한다고 말했습니다.

 

<박동호 신부 /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

“(신앙인 역시) 공공기관이 생태적 길을 가도록 도구를 사용하는 주인이다 그 말입니다. 국가나 기관들이 그 길을 가도록 하는 의사결정 과정이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정치라 그러지 않았습니까. 자연스럽게 정치적 책임이 된다. 그리고 그 정치적 책임은 참여를 전제로 하는 거고요.”

 

다만 박 신부는 삶과 정치를 별개의 것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경계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박동호 신부 /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

삶이 곧 경제 활동이고 삶이 곧 문화생활이고 삶이 곧 정치 활동인데 그걸 따로따로 쪼개는 거죠. 그걸 환원주의라 그러고 축소시킨다는 것도 있습니다. 그것은 전근대다.”

 

토론을 맡은 조경자 수녀는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은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생활의 전환을 모색하게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조경자 수녀 /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JPIC분과장>

"우리가 지구라는 공동의 집에서 살아가는 한 시민으로서 주체적으로 의식하고 선택하게 합니다. 우리의 이러한 의식과 선택, 행동이 앞서 신부님께서 말씀하신 정치와 아주 깊이 관련됨을 생각합니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220224. 가톨릭 에코포럼 "신앙인, 정치가 생태적 길 가도록 이끌자"_cpbc

https://www.youtube.com/watch?v=jFaGez6tAr8


http://www.cpbc.co.kr/CMS/news/view_body.php?cid=819181&path=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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