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22일 세종시 환경부 청사 앞에서 '새만금신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환경부 부동의 촉구 2차 전국집회'를 진행하며 "환경부가 새만금신공항 사업에 대해 동의하거나 조건부 동의할 근거는 전혀 없다"라며 "실효도 없는 개발에 대한 면죄부 남발이 아니라 갯벌 보존을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새만금 내 수라갯벌 부지에 건설 예정인 새만금 신공항 사업은 현재 환경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 최종 협의 의견 통보만 남겨둔 상황이다.
공동행동은 "국토부는 환경부의 재보완 요구 사항들이 한 달 만에 보완할 수 없는 문제들인데도 서둘러 보완서를 제출했다"며 "새만금신공항 건설사업은 계획의 적정성과 입지 타당성 모두 부합하지 않는 사업"이라며 환경부의 부동의를 요구했다.
공동행동 김지은 공동집행위원장은 "새만금뿐만 아니라 가덕도, 제주도 등 신공항반대전국공동행동차원에서 대선 후보에게 질의서를 보냈고 오는 목요일(24일) 후보들의 답변을 공개하며 공식적으로 문제 제기를 할 예정"이라며 "새만금 신공항 관련해서도 지역 환경단체들과의 논의를 통해 대선 후보들에게 의견을 전달할 것"이라 밝혔다.
ㅡ기사본문에서 발췌
■기사출처
220222. 새만금 신공항 결론 앞둔 환경부에 환경단체 "모두 부합하지 않은 사업"_프레시안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22215221068081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