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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소식 
'수도권의 허파'로 불리는 경기도의 그린벨트 면적이 줄어드는 이유는 주로 수도권 주택문제 해결을 위한 대규모 택지개발사업 때문이다.
그린벨트를 활용해 여러 개의 지구가 시차를 두고 지속해서 개발되면서 도시공간 구조가 왜곡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녹지 자산이 땜질식 부동산 정책으로 훼손된다는 비판이 나온다.
정한철 경기환경연합 활동국장은 "더 나은 삶의 질을 원하는 국민에게 자연과의 공존을 포기하겠다는 것"이라며 "수도권에서 야생생물들이 살아갈 수 있는 생물다양성의 마지막 보루를 파괴하는 행위"라고 했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220217. 쪼그라드는 경기도 그린벨트..50년새 분당신도시 9배 줄어_연합뉴스
https://news.v.daum.net/v/20220217164927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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