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의 개선 >
생태소식 쓰레기 문제가 악화하는 속도가 더 빠르다. 시스템을 확실하게 바꾸려는 과감한 조치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제로 웨이스트 매장이 더 많아져야 한다. 큰맘 먹고 가는 곳이 아니라 걸어서 쉽게 갈 수 있도록 한 동네에 한 개 매장이 들어서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 리필 판매를 제약하는 각종 규제를 조속히 개선해야 한다. 리필제품 공급이 원활해지도록 생산자에게 리필제품 공급 의무를 강화하는 것도 검토해야 한다. 대형 유통매장에도 제로 웨이스트 매장 설치를 의무화해야 한다.
국회·정부·지자체 등 공공기관도 일회용품을 싹 몰아내야 한다. 각종 회의장에 가보면 종이컵을 꽂은 생수 페트병이 놓인 장면을 볼 때마다 참으로 민망하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고 국무총리 훈령으로 권고하는 수준을 넘어 아예 법으로 사용을 금지할 필요가 있다. 재사용 사회는 힘들어도 꼭 가야 할 길이다. 지성의 비관에 빠지지 말고 의지의 낙관으로 2022년을 재사용 사회로 가는 원년으로 만들자.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220203. 일회용품 안 줄이면 쓰레기 대란 또 온다_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5152#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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