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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6. 글로벌 자본주의 지옥 헤쳐갈 ‘오징어게임 시즌2’를 제안한다/헬레나 노르베리호지_한겨레

  • 관리자
  • 2022-02-02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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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디스토피아 드라마의 역할은 중요하다. 곧 우리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악랄한 현실에서 깨어나라고 경종을 울린다. 나 역시 오징어 게임이 성공한 것은 생활 방식을 철저히 바꾸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증거라고 믿고 싶다.

 

과연 이러한 체제가 변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을까 ?

어쩌면 그럴지도 모른다. 그러나 성기훈이(혹은 누구라도) 글로벌 자본주의라는 오징어 게임을 무너뜨리고 싶어 한다면 진짜 악당이 누군지 알아야 한다. 우선 범인은 한 사람이 아니라 세계화라는 흐름이란 걸 알아야 한다. 세계화는 무책임한 다국적 기업과 은행이 정부 정책을 결정하고 문화 전체를 주도하는 경제적 흐름이다.

 

나는 진보적이고 약간은 낭만적인, 어쩌면 판타지로 여겨질 수도 있는 오징어 게임시즌2의 줄거리를 여기에 써본다.

 

이야기는 기훈이 악당과 싸우러 가면서 다시 시작한다. 그는 무시할 수 없는 현실의 문제에 부딪힌다. 서울의 메타버스인프라는 확장일로에 있다. 한 세대 전체가 소셜 미디어 중독과 고립, 소비주의에 깊이 빠져들었다. 기훈은 오랜 도박 친구를 만난다. 그 친구는 가상 세계의 암호 화폐 거래와 대체 불가능한 토큰에 빠져 가족도 없고 친구들도 없었다.

 

술에 취해 비틀비틀 걷던 기훈은 성미산 마을의 협동조합 카페에 들어간다. ...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220106. 글로벌 자본주의 지옥 헤쳐갈 오징어게임 시즌2’를 제안한다/헬레나 노르베리호지_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25854.html

 





‘세계화’를 비판하며 ‘지역화’를 해답으로 제시한 다큐멘터리 영화 <행복한 경제학>의 감독으로 2011년 한국을 방문했던 헬레나 노르베리호지. <씨네21> 손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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