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수 신부는 미사 강론에서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면서 우리는 자연을 단순히 보호하는 차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제는 자연의 권리를 찾는 운동을 펼쳐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구는 인간 없이 살 수 있지만, 인간은 어머니인 지구 없이는 살 수 없다’는 에버 모랄레스 전 볼리비아 대통령의 말을 기억해야 한다고 상기했다. 아울러 자연이 단순히 보호의 대상만이 아니라 법적인 주체로까지 인정하고, 자연도 권리를 지니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그런 법을 만들어야 하고, 그래야 인간이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220109. “갑천 자연하천구간, 국가습지로 지정하라”_가톨릭평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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