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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4_[우리 고장 멸종위기종 ㉛] 가로림만, 멸종위기 수리가 인정한 '맛집'_뉴스펭귄

  • 관리자
  • 2021-12-10 12: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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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리가 물에 뛰어들어 어류를 사냥했다 (사진 권경숙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뉴스펭귄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권경숙 사무국장은 매년 가로림만에서 조류 모니터링을 하는 동시에 이곳을 찾은 조류들을 카메라로 포착하고 있다. 그가 사진에 담아낸 맹금류 중에서도 수리과로 분류되는 독수리, 물수리, 흰꼬리수리의 늠름한 면모를 소개한다. 한국을 찾는 수리과는 대부분 겨울에 지내는 철새다.

물수리(학명 Pandion haliaetus)는 물로 뛰어들어 먹이를 사냥하는 맹금류다. 사냥 후에는 물을 털기 위해 비행하는 상태로 몸을 빠르게 비비 꼰다. 9월과 10월 사이 한국을 찾으며, 극소수가 제주도에서 번식을 하는 경우도 있다. 극지방과 사막을 제외한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어류를 주로 먹기 때문에 중금속과 화학물질 등 노출 위험이 크다. 1960년대 살충제로 널리 쓰이던 DDT 사용으로 인해 번식에 큰 타격을 입었고, 한국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분류됐다.

ㅡ기사본문에서발췌

 ■기사출처

211204_[우리 고장 멸종위기종 ㉛] 가로림만, 멸종위기 수리가 인정한 '맛집'_뉴스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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