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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4_“석탄, 퇴출 아닌 감축” COP26 폐막…의장은 사과하고, 기후단체는 장례식_한겨레

  • 관리자
  • 2021-11-29 0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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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82.91.213
13일 폐막한 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EPA/연합뉴스


2030년까지 전세계의 기후변화 대응을 강화하며 석탄발전을 퇴출하고자 했던 주최국 등의 목표와 달리 국제사회가 석탄의 “단계적 감축(phase down)”에 합의하는 수준에서 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가 폐회했다. 지난주 합의문 초안에 담겼던 석탄의 “단계적 퇴출(phase out)”이 막판 인도 등의 반발로 사라지고 크게 후퇴한 결과다. 알록 샤마 COP26 의장은 부실한 성과에 사과했고, 기후환경단체는 ‘COP 장례식’을 열었다. 영국 글래스고의 주말은 기대에 못 미친 성과로 식었고, 분노로 뜨거웠다.

영국 글래스고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197개국 정부대표단(120여개국 정상 포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주 동안 개최된 COP26이 13일(현지시각) 이 같은 내용의 ‘글래스고 기후조약’을 채택했다. 공식폐회일인 12일을 훌쩍 넘긴 이튿날 오후 8시(현지)께 최종협상을 마무리했을 만큼 갈등과 조율을 되풀이했으나 결국 많은 과제가 다음 총회로 넘겨지게 됐다.


ㅡ기사본문에서발췌

■기사출처


211114_“석탄, 퇴출 아닌 감축” COP26 폐막…의장은 사과하고, 기후단체는 장례식_한겨레 


“석탄, 퇴출 아닌 감축” COP26 폐막…의장은 사과하고, 기후단체는 장례식 : 환경 : 사회 : 뉴스 : 한겨레 (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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