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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5_요소수는 애교, 식량은?_가톨릭뉴스 지금여기

  • 관리자
  • 2021-11-29 0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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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82.91.213
우리나라 곡물은 대부분 미국에서 수입하는데, 미국 경작지는 기후변화로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이미지 출처 = Pxhere)


석유와 석탄 같은 화석연료와 초국적 기업에 의존하는 곡물의 가격은 투기에 휘둘리고 소문에 민감하다. 요사이 유럽의 천연가스 요금을 들먹이는 소문만이 아니다. 연료 트럭의 운전자가 부족하다는 소문은 영국 주유소 앞을 장사진 치게 했다. 미국의 휴지 파동도 소문이 근거했다. 우리 환경부 고위 관료는 요소수 대란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표정을 지었다. 부족한 재고보다 소문이 파동을 일으킨 건 아닐까? 투기 세력이 있는지 모르는데, 에너지와 식량 대부분을 수입하는 우리에게 요소수는 애교에 불과하다.

언제나 풍부한 대형 양판점의 식품은 대개 1주일 팔릴 양이라고 한다. 팔리는 만큼 물류창고 재고를 가져올 텐데, 거대한 수출입 선박에 의존하는 물류창고는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세계 물동량에 의지한다.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와 바닥을 드러내는 석유 자원은 어떤 내일을 경고할까? 코로나19와 요소수 대란에 이어 터질 경고를 정책 당국자가 모를 리 없다. 요소수와 마스크보다 끔찍할 게 뻔하지만, 외면한다. 난민 소식을 남의 일로 전하는 언론 역시 기후위기와 식량위기에 큰 관심이 없다.



ㅡ기사본문에서발췌

■기사출처

211115_요소수는 애교, 식량은?_가톨릭뉴스 지금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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