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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7. 인천교구 ‘자원순환가게’_가톨릭신문

  • 관리자
  • 2021-11-17 0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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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82.91.213
분리배출을 하는 정성일 신부와 문점숙 수녀.


        인천교구 ‘자원순환가게’

           지구 살리고 가난한 이웃 돕는 재활용 아세요?

           기존보다 세분화해 분리배출
           전문업체 수거… 기업체에 판매
           배출 자원 무게 따라 유가보상


인천교구 사회사목국(국장 정성일 신부) 환경사목부가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하며 환경보전과 자원 재활용에 신개념을 제시하고 있다. 자원순환가게란 시민들이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깨끗하고 올바르게 실천하면 배출 자원의 무게에 상응하는 유가보상을 해주는 제도다.

지난해 성남시가 전국에서 처음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인천시는 올해 7월부터 자원순환가게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인천교구는 인천시와 함께 지난 4월 14일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협약’을 맺고 일회용품·자원낭비·음식물 쓰레기 없는 3무(無) 성당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8월에는 교구 환경사목부 주관으로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 1년차 목표 중 ‘지구의 부르짖음에 대한 응답’의 하나로 자원순환가게를 도입했다. 환경사목부는 현재 매주 수요일마다 자원순환가게를 운영 중이며,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은 가난한 이웃을 돕는 데 기부한다.

자원순환가게를 통해 분리배출된 자원은 전문업체가 수거해 다시 기업체에 판매, 거의 100% 재활용된다. 이러한 선순환 경제구조를 이루기 위해 자원순환가게에서는 종이, 플라스틱, 비닐, 유리병, 철류로 구분해 분리배출하던 기존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플라스틱의 경우 재질별로 재활용 시 녹는 온도에 따라 7가지(페트, HDPE, PVC, LDPE, PP, PS, Other)로 세분화해 수거한다. 때문에 자원순환가게에 접수해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재활용품 플라스틱들은 속을 비워 헹구고 라벨도 분리한 후 종류별로 모아내야 한다.


ㅡ기사본문에서발췌


■기사출처


211107. 인천교구 ‘자원순환가게’_가톨릭신문


가톨릭신문 (catholic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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