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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늦은’ 탄소중립, ‘더 늦추자’는 무책임한 주장들_한겨레 211102

  • 관리자
  • 2021-11-13 0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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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일(현지시각) 영국 글래스고 ‘스코틀랜드 이벤트 캠퍼스’(SEC)에서 열린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은 애초 너무 낮게 설정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유엔에 제출했다가 퇴짜를 맞은 뒤 이번에 감축 목표를 14% 올린 수정안을 내놓은 것이다. 이를 이행하려면 연평균 4.17%씩 감축해야 하기 때문에, 미국(2.81%)이나 유럽연합(1.98%)에 비해 빠른 속도로 탄소 배출을 줄여야 한다. 하지만, 이는 한국이 오랫동안 탄소 배출 감축이라는 세계적 흐름에 역행해온 것의 역설적 결과다. 1992년 유엔 기후변화협약이 체결된 이후 유럽과 미국, 캐나다, 일본 등은 꾸준히 탄소 배출를 줄여왔지만, 한국은 2013년까지도 초대형 석탄화력발전소 7기 신설 계획을 확정하는 등 정반대로 갔다. 그 결과 경제 규모는 세계 10위이면서 탄소 배출 규모는 세계 7위로 ‘기후 악당’이라는 오명을 쓰게 됐다. 밀린 숙제를 뒤늦게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 것이다.

ㅡ기사본문에서발췌


■기사출처


‘지금도 늦은’ 탄소중립, ‘더 늦추자’는 무책임한 주장들_한겨레 211102


[사설] ‘지금도 늦은’ 탄소중립, ‘더 늦추자’는 무책임한 주장들 : 사설 : 사설.칼럼 : 뉴스 : 한겨레 (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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