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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소식 
미세플라스틱이 뇌에 침투해 특정 세포를 죽이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확인됐습니다.
연구팀(최성균·이성준 DGIST 바이오융합연구부)은 먼저 미세플라스틱의 유해성을 알아보기 위해 생쥐에게 2㎛ 이하의 미세플라스틱을 7일 동안 먹였습니다. 그랬더니 생쥐의 신장과 장, 심지어 뇌까지 미세플라스틱이 쌓였습니다.
이 미세플라스틱은 뇌에서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신경원세포인 미세아교세포에 쌓이는 걸 확인했습니다. 결국 세포증식능력은 떨어졌고 세포가 미세플라스틱을 제거하는 과정서 사멸로 이어졌습니다.
연구팀은 "미세플라스틱이 일정 시간 이상 축적될 경우 뇌 안에서 세포사멸을 유도하는 신경독성 물질로 작용할 수 있음을 뜻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ㅡ기사본문에서발췌
■기사출처
"미세플라스틱, 뇌에 침투해 쌓여…특정 세포사멸 급증"_jtbc 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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