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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보호구역 추진하는데 대규모 토목공사? 백지화하라“_오마이뉴스 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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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10 0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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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녹색연합과 대전환경운동연합은 4일 오전 대전 동구 용전동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토부는 갑천 대전2지구 자연환경정비사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갑천자연하천구간은 900여 종의 동식물과 30여 종의 법적보호종이 서식하는 그야말로 대전 최고의 자연생태보전지역이자 생물다양성의 보고"라며 "이러한 자연생태계 보존을 위해 생태자연도 1등급으로 지정한 구간에 제방 건설을 위한 대규모 토목공사를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해당 구간은 하폭이 넓고 습지가 발달해 있다. 이미 좌안에는 제방이 높게 쌓여져있고, 우안에는 산림이 위치해 있어서 홍수예방이 필요한 지역도 아니"라면서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연환경을 훼손하고, 육상생태계와 수상생태계를 단절시키는 대규모 토목공사를 하겠다는 것을 우리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해당 구간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필수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습지가 대규모로 발달해 탄소흡수원 및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바람길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며 "정부가 탄소중립을 국가 기조로 내세우고 있으면서 습지를 보전하고 확대하기는커녕 대규모 토목공사로 습지를 훼손하려는 것은 '표리부동'한 모습"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게다가 2022년부터는 물관리가 일원화되면서 국토부의 제방 건설 권한은 환경부로 이관된다"며 "환경부가 자연하천구간 습지의 가치와 습지보호지역 지정에 대한 판단을 내린 후에, 적절한 환경정비 방안을 검토해도 늦지 않다"고 강조했다.


ㅡ기사본문에서발췌


■기사출처


"습지보호구역 추진하는데 대규모 토목공사? 백지화하라“_오마이뉴스 211104




"습지보호구역 추진하는데 대규모 토목공사? 백지화하라"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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