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참여도 확대된다. 지난 2015~2020년 ‘미호강 상생협력 프로젝트 시즌 1’에서 30~40명 남짓했던 주민 하천관리단, 하천 돌봄이 등은 200~400명으로 늘어난다. 이들은 미호강 유역센터를 중심으로 정기적 하천 모니터링(월 2차례 이상), 물환경·수생 생태계 보전, 미호천 주변 생태 환경 조사 등을 진행한다.
ㅡ기사본문에서 발췌
■ 기사출처
211018. 주민·기업·환경단체 함께 미호강 지킨다…‘미호강 상생 시즌2’_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rea/chungcheong/1015622.html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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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생태환경소식 이용안내 | 2019-01-21 | hit16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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