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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환경 앞세운 다회용컵 마케팅
수요 늘면서 수집품·중고거래품으로 '변질'
"다회용컵, 수십~수백번 안 쓰면 되레 역효과"
커피 전문점을 중심으로 여러 번 쓸 수 있는 용기를 판매 또는 증정하는 '친환경 마케팅'이 활발하지만, 그런 제품이 과도하게 양산되면서 되레 환경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해당 제품이 실제 사용보다는 수집이나 중고 거래에 대거 쓰이고, 이런 경향을 '한정판 제품' '착한 소비'를 내세우는 상술이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 일각에선 요즘 회자되는 용어인 '그린워싱(greenwashing·거짓 환경주의)'의 대표 사례라는 지적까지 나온다. 그린워싱은 녹색(green)과 세탁(whitewashing)을 합친 조어로, 환경 보호를 내세우면서 실제로는 환경에 피해를 주는 일을 뜻한다.
ㅡ기사본문에서 발췌
■기사출처
하나만 쓰라는 텀블러를 수백 개 수집… 친환경 마케팅의 아이러니 _ 한국일보 202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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