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 북부 아이슬란드와 셰틀랜드제도 중간에 있는 덴마크령 페로제도에서 수일 만에 돌고래 1428마리가 도살된 가운데, 700년이 넘게 지속된 페로제도의 사냥 전통에 대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주말 페로제도 이스터로이섬 해안가는 대량 학살된 1428마리의 낫돌고래에서 나온 피로 붉게 물들었다.
ㅡ 기사본문에서 발췌
■ 기사출처
700년 전통 때문에…돌고래 1500마리 ‘떼죽음’ _헤럴드경제 2021.09.15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공지 | 생태환경소식 이용안내 | 2019-01-21 | hit16673 |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