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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매미는 사흘 빨리 울고 서리는 사흘 늦게 내린다 _ 한겨레 2021.09 14

  • 관리자
  • 2021-09-16 0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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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수동의 가로수에서 참매미가 울고 있다. 연합뉴스

기후변화로 계절의 길이와 시작일이 변하면서 봄꽃 개화 시기도 일러지고 매미도 일찍 우는 것으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14일 “1991∼2020년 최근 30년 동안의 새로운 계절관측 평년값을 산출해 과거 평년값(1981∼2010년 30년 평균)과 비교해보니, 봄꽃의 개화시기는 1∼5일 당겨지고 매미 소리 첫 관측일도 3일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동물 9종, 식물 12종, 서리, 얼음, 눈, 관설(산 꼭대기에 눈 덮임), 강·하천 결빙 등 기상현상 5종을 해마다 기상관서 등 일정한 장소에서 관측하고 있다.



ㅡ 기사본문에서 발췌


* 기사출처


기후변화로 매미는 사흘 빨리 울고 서리는 사흘 늦게 내린다 _ 한겨레 2021.09 14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116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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