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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의 주요 원료인 염화비닐(Vinyl Chloride)은 1군 발암물질이다. 국제암연구소(IARC)는 “염화비닐이 사람에게 간세포암을 일으킨다는 충분한 증거가 있다”며 ‘사람에게 암을 일으키는 물질’로 규정했다. 이 밖에 미국 환경보호청(EPA)과 한국 노동환경건강연구소도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다만 염화비닐은 휘발성이 강해서, PVC에서 염화비닐이 용출될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한다.
PVC를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첨가하는 가소제도 논란거리다. PVC는 원래 휘거나 늘어나지 않는 딱딱한 소재다. 따라서 랩 등 부드러운 포장재로 만들려면 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DEHP) 등 가소제를 첨가한다.
이런 프탈산계 가소제는 내분비계 교란물질(환경호르몬)로, 간ㆍ신장장애ㆍ생식기형ㆍ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킨다. 이런 가소제는 섭씨 50도 이상으로만 가열해도 방출된다(강원대 환경과학과ㆍ2000년)고 한다. 심지어 상온 상태에서도 미량 방출된다는 연구(노동환경건강연구소ㆍ2014년)도 있다.
ㅡ기사본문에서 발췌
■ 기사출처
제로웨이스트 실험실...재활용 방해하는 최악질 PVC랩…당신 냉장고 안에도 있다 _ 한국일보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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