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톨릭기후행동 제공
최근 기후위기가 예상보다 더 빨리 진행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지난 9일 발표된 유엔산하기구인 IPCC(기후위기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의 6차 보고서에는 지구의 온도가 산업혁명 이전 대비 이미 1℃ 올랐고, 1.5℃ 상승하는 시점이 10년 이상 앞당겨진 2040년 경이라는 예측이 담겨 있다
금요기후행동은 코로나가 위세를 떨치기 시작한 지난해 봄부터 시작됐다. 가톨릭기후행동은 서울과 지방의 주요 도심에서 행동을 진행하다 거리두기 4단계 상향 이후 공동 행동을 멈췄다. 대신 개인에게 맡기기로 했다. '각자 삶의 자리에서'라는 모토다. '각자', '개인'이라는 말이 작게 들릴지로 모르지만, 국가도 개인의 집합이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이 작은 실험은 유효해 보인다. 금요일. 저마다의 삶의 자리에서 만든 작지만 의미있는 모습들을 모았다.
ㅡ 기사본문에서 발췌
■기사출처
당신에 대한 '코드 레드'...금요일엔 지구를 생각하자 _ 프레시안 2021.08.14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1081314595419415#0D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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