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여개국 과학자 1만3천800여명이 공동으로 기후변화 위기를 경고하며 대응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dpa 통신에 따르면 과학자들은 28일(현지시간) 학술지 바이오사이언스를 통해 선언문을 내고 화석연료의 사용 중단과 생물 다양성의 보호 강화를 요구했다.
미국 오리건주립대 생태학 교수인 윌리엄 리플은 "지구 시스템의 중요한 부분에서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전환적 순간)에 점점 가까이 가고 있거나 이미 넘어섰다는 증거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면서 신속한 대응을 요구했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세계 과학자 1만4천명 "기후변화 위급한 상황" 집단 경고(종합)_매일경제 2021.07.28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