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에도, 공정한 나눔 없이 상품을 많게 하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기아의 비극이 떠오릅니다. 공식 집계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매일 7000명가량의 5세 미만 어린이가 생존에 필요한 것을 얻지 못해 영양실조로 사망합니다. 이와 같은 스캔들 앞에서 예수님께서는 복음서에 나오는 그 이름 없는 아이, 우리 모두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그 아이가 받은 것과 유사한 초대장을 우리에게도 보내십니다. “용기를 내라. 너희가 가진 작은 것, 너희의 탈렌트, 너희의 재산을 내어주고, 그것들을 예수님과 형제들이 사용할 수 있게 내어놓아라. 두려워하지 마라. 아무것도 잃지 않을 것이다. 만일 너희가 나눈다면, 하느님께서 많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부족하다고 느끼는 거짓 겸손을 버리고 나를 믿어라. 사랑을 믿고, 섬김의 힘을 믿고, 무상의 힘을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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