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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벨기에 이어 런던까지... 홍수로 전철역 침수 (영상)
관리자
2021-08-05 20:20:00
hit
787
220.123.122.194
최근 영국 뉴캐슬대학교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지구가열화로 인해 단시간에 많은 양의 비를 뿌리는 태풍이 21세기 말에는 현재보다 최대 14배가량 더 많이 발생할 수 있다. 연구팀은 "우리는 기후위기 충격 정도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기후위기 대응에 즉각 속도를 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독일·벨기에 이어 런던까지... 홍수로 전철역 침수 (영상)
https://l.facebook.com/l.php?u=https%3A%2F%2Fwww.newspenguin.com%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5075%26fbclid%3DIwAR2umwCAozwxbD5HNfeHwcQFW4p8orXma4QbjcUk1NzQZEgORRZOwZH9IvE&h=AT1enRtOuMTpYDkP3FHCJdvDhXrqI6oK1Gb-uMg1mB6i4DIPOZGvADX4yauK5plH84I9vzo9kXpNIUcjvFMQsjesVaMXJZAGOJjkfoF6nz8xRWfpvjz-q07EMJnsdwHnBLid&__tn__=-UK-R&c[0]=AT1jh7-5sJUtwVtuoqwUIgC2mOGUgWBeFO1S8caGcE1RANY9Qgtg-dsw-9bx_vob_kF-6HcKo_4Nvh6nTc9_2tvZn2b70zjFLK0xnqHlxt9ryrZBugW6nisAteyfBFxdM9Gm9u4pEJdvl4X8IYS_ZL3nBHSPxKAzuIZZQ5GhP80eAtkl5ebSrinv3jRE-k04nV67YZ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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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소식 이용안내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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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다양성]세종 시민습지 1호 '합강', "국가 습지로 지정하자"_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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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날' 하루 앞둔 21일 합강습지네트워크 창립... "세종시가 세계적 환경도시 될 첫걸음"김성중 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국장은 창립경과보고를 통해 "과거 최악의 국책 사업으로 불리는 4대강 사업 때 대규모 준설이 이뤄졌고, 세종보의 담수로 인해 합강습지가 많이 훼손이 됐다"면서도 "세종보 수문이 개방된 뒤에는 과거의 아름다웠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김 사무국장은 이어 "2022년 제15차 생물다양성 협약 총회에서 2030년까지 전 지구의 30%의 보호지역 설정을 논의했었고, 그 뒤 환경부도 전 국토의 ...
관리자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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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자원순환]EU, 섬유 폐기물 분리 비용 생산자 부담…음식물 쓰레기는 40% 줄여야_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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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회는 유럽 전역에서 섬유 및 음식물 폐기물 방지 및 감소에 관한 지침 개정안을 채택섬유와 음식물 두 가지 주요 폐기물에 초점-분리수거, 재활용 시 생산자가 비용 부담해야 하는 섬유 폐기물-음식물 쓰레기, 2030년까지 가구당 40% 줄여야ㅡ기사 본문에서 발췌■기사 출처...
관리자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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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와 인권]‘빙하 위 북극곰’ 발전소 노동자들이 위태롭다_한겨레 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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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시기다. 정당과 후보자들이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 관권 선거운동이라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은 전국을 다니며 민생토론회를 열고 있다. 재개발 규제 완화, 철도 지하화, 그린벨트 해제 등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개발정책을 남발하고 있다. 하지만 그 안에서 실효성 있는 기후정책은 찾아볼 수 없다. 그 ‘민생’ 안에 조만간 문 닫는 석탄발전소 노동자와 지역주민의 삶은 없다. 선거는 기후위기 너머 어떤 세상으로 나갈지를 논의하고 토론하는 장이 돼야 한다. 북극곰도 발전 노동자도 존엄한 삶을 살아가는 세상, 기후...
관리자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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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에너지]미 연구소 “한국, 에너지 안보 취약”…경고 이유는?_KBS 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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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화석연료인 LNG(액화천연가스) 값이 전 세계적으로 급등했는데 다른 나라보다 LNG 발전 의존도가 높은 한국이 직격탄을 맞았다는 겁니다. 보고서는 3가지 시나리오를 통해 추가 전력비용을 비교했습니다. (1) 전력 구성에서 LNG 발전 비중을 G20 평균 수준으로 낮춘 경우 (2)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생하지 않았을 경우 (3) 두 가지 상황을 모두 가정한 경우입니다.보고서는 한국이 LNG 발전 의존도를 27.5%(2022년 기준)에서 G20 평균인 17.5%까지 낮췄다면, 전쟁 발발에...
관리자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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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기후선거]후보들만 모른다, 총선 격전지 당락 뒤집는 기후유권자의 힘_한겨레 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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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유권자를 분석한 서복경 더가능연구소 대표는 “우리 사회는 아직 유럽 등에 비해 기후위기 대응 이슈의 정책화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기후 이슈가 실질적 쟁점과 여론 형성 단계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지만, 막상 조사를 해보니 득표 차 5%포인트 이내 격전지에선 결과를 바꿀 수 있는 유의미한 크기의 기후유권자가 있다는 게 확인됐다”며 “정치권에서 이 점을 주의 깊게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기사본문에서 발췌∎출처후보들만 모른다, 총선 격전지 당락 뒤집는 기후유권자의 힘_한겨레 2...
관리자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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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플라스틱]뇌까지 침투한 미세 플라스틱 '독성물질' 된다_JTBC 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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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쓰이는 플라스틱은 버려지면 결국 돌아 돌아서 작은 조각이 된 상태로 우리 몸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미세 플라스틱이 우리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 결과가 나왔는데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포들이 제 역할을 못 하도록 만든다는 겁니다.-기사본문에서 발췌∎출처뇌까지 침투한 미세 플라스틱 '독성물질' 된다_JTBC 211028https://www.youtube.com/watch?v=gS0GAWWmZZM
관리자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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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먹거리]식물 내 미세⋅나노플라스틱 다음 세대로 전이 된다_쿠키뉴스 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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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은 건국대 안윤주 교수팀이 토양에 있는 미세⋅나노플라스틱이 식물에 흡수된 후 열매를 통해 다음 세대로 전이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미세·나노플라스틱이 외부 유입이 아닌 수확한 완두콩 내 배아와 떡잎에 분포하다가 식물 전체 세포로 이동했음을 의미한다.안 교수는 “이번 연구는 미세·나노플라스틱에 노출된 식물이 생산한 열매와 그 열매로부터 기인하는 후세대 식물로의 순환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미세⋅나노플라스틱이 인간과 동물이 섭취하는 열매에 전이되어 소비자에게 도달할 수 있음을 짐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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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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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기후]'기후 조절 필수' 대서양 해류, 붕괴 임박…"인류 적응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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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 자오선 역전 순환'(Atlantic Meridional Overturning Circulation)은 적도 바다 상층의 따뜻한 바닷물이 북극권으로 흐르고 북쪽에서 차가워진 바닷물이 심해로 가라앉아 다시 적도로 내려오는 대서양의 해류를 칭한다. 열과 이산화탄소를 분배하는 이 해양 순환은 지구가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게끔 조절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런데 급격한 지구온난화로 이 해류의 붕괴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논문 저자인 르네 반 웨스턴 교수는 "우리가 놀란 것은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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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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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기후]"지구 온난화 이미 1.5℃ 넘어섰다…10년 내 2℃도 돌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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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 이후 인류의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온난화 때문에 상승한 기온 폭이 산업화 이전 대비 1.5℃를 이미 넘어섰으며, 현재 추세가 계속되면 2020년대 말 파리기후협약 목표인 2℃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연구팀은 또 이 결과를 현재의 해양 및 지표면 온난화와 향후 예측에 적용하면 육지 온도는 2020년에 이미 산업화 이전 수준보다 1.7±0.1℃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중국 광저우 지구과학연구소 원펑덩 박사는 함께 게재된 논평(News & Views)에서 "지구 표면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바다는 열...
관리자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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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연이은 무더위 속 기후변화 기록한 '이것' 사라져_뉴스펭귄 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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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까진 코르바시에르빙하로 7년간의 기후변화를 분석할 수 있었다. 다만 2020년에 채취한 빙하는 상부층에서만 변화가 뚜렷했고 과거에 형성된 빙하일수록 미립자 농도 변화가 뚜렷하지 않은 경향을 보였다.연구진은 지구가열화의 여파로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수 미터 아래에 놓인 빙하 속 미립자들도 함께 씻겨내려 간 것이라고 분석했다.즉 도서관에 비치된 서적을 뒤죽박죽 섞어버린 것처럼, 빙하가 녹고 다시 얼어붙는 과정에서 빙하에 기록된 기후정보들이 뒤섞여 자료로 사용할 수 없게 된 것이다.연구진은 "빙하가 후퇴하고 있다는 사실...
관리자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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