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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악당' 안되려면 기업들부터 변해야. 전력 55% 기업들이 쓴다_내일신문 2021.07.19.

  • 관리자
  • 2021-07-22 14: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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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전력량의 55%가 산업 부문에서 소비됐다. 주택용 전력은 15%에 불과했다.
애플 구글 MS를 포함해 53개 기업들은 이미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원으로 조달하고 있다. 에너지 전환에 보수적이었던 국제에너지기구(IEA)도 최근 "선진국의 경우 2035년까지 탄소제로 전력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 그린피스는 기후위기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조직인 '기후미디어허브'와 함께 10대 그룹의 100개 계열사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재생에너지 사용 현황 △사용 전력 100% 재생에너지 조달 계획 △구체적인 이행방안 등을 묻고 계열사 별로 응답을 취합해서 A학점부터 F학점까지 점수를 매겼다.
절반 이상인 6개 계열사(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농협 GS 한화 롯데)가 낙제점을 받았다. LG와 포스코 그룹은 D학점을 받았고 그나마 삼성과 SK그룹이 C학점을 받았다.
낙제점을 받은 그룹은 소속 기업 대부분이 응답 자체를 거부하거나 재생에너지 사용 계획이 없었다.
D학점을 받은 그룹은 소속 계열사들의 절반 정도가 재생에너지 100% 이행계획과 목표연도를 가지고 있는 수준이었다.
C학점의 경우 거의 모든 계열사가 100% 재생에너지 전환 계획을 갖고 있었지만 목표연도가 불확실하거나 너무 늦었다. 100% 재생에너지 사용 계획 목표연도는 평균 2048년이었다. 이는 RE100 캠페인에 동참하는 글로벌 기업들보다 20년이나 뒤늦은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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