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엔 친환경 재생에너지인 태양광이 원자력을 제치고 비용이 가장 저렴한 에너지원이 될 것이라는 일본 정부의 전망이 나왔다. 정부 차원의 예측에선 처음으로, 재생에너지는 비싸고 원자력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에너지 정책의 전제가 무너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원자력의 비용 상승에는 안전 대책과 폐기물 처리가 영향을 미쳤다.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뒤 규제가 강화되면서 방사성 물질 확산 방지 등 공사가 필요해졌고, 사고가 났을 때 배상이나 폐로 비용도 증가했다. 또 사용후핵연료 재처리나 방사성 폐기물(핵 쓰레기) 문제도 비용 상승을 부추기고 있는 원인으로 지목됐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일본, 원자력 ‘가격 신화’도 무너졌다…“2030년 태양광이 더 저렴” 첫 인정_한겨레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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