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는 오는 8일과 15일 오후 8시 30분 UHD(초고화질) 기후변화 특집 다큐멘터리 '지구의 경고-100인의 리딩쇼'를 방송한다.
1부 '온난화의 시계' 편에서는 지구의 기온 상승에 따른 기후 변화와 환경, 그리고 문명의 미래를 예측하고 경고하는 영국의 환경운동가이자 저널리스트인 마크 라이너스의 저서 '6도의 멸종'을 읽는다. 지구의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우리가 사는 지구가 어떻게 변해 가는지를 그린 이 책을 통해, 두렵지만 알아야 하는 기후변화의 진실과, 지구가 들려주는 경고의 목소리에 다가갈 예정이다.
2부 '지구, 우리 모두의 집'에서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칙서 '찬미받으소서'를 읽는다. 이 책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즉위했을 당시의 사회와 윤리적 문제를 해석하고, 풀어나갈 방법을 제시했다. 우리 시대의 어두운 그늘인, 환경, 기후, 생태, 자본, 노동, 불평등의 문제를 주목하고, 인류의 공동의 집인 지구와 환경을 지키는 일은 우리 모두의 의무임을 이야기해본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100인의 목소리로 듣는 KBS 기후 특집 '지구의 경고'_연합뉴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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