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호 “‘찬미받으소서’ 살아가기”에서는 ‘EM 사용기’를 실었습니다. 주위에서 EM 쓰시는 분 많이 보시죠? 쌀뜨물에 원액 그리고 소금과 설탕을 넣어 활성액을 만들어놓으면 용도가 엄청 다양한데요. 착한 미생물을 통한 아주 손 쉬운 환경운동을 소개합니다.
“생활 속에서 5% 이상의 아파트 가구가 EM을 사용하면 1~2개월 내에 아파트의 정화조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다고 한다. 그렇다고 완전히 수질환경이 해소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EM을 생활 속에서 사용하면 가시적이고 통계학적으로 의미 있는 수치의 환경개선과 복원이 이뤄지는 것은 사실이다. 우리나라 인구의 15%가 EM을 사용하면 한강에서 수영할 날이 올 수 있다. EM을 생활 속에서 사용하면 나와 가족의 건강이 좋아지고, 덤으로 수질환경 개선에도 큰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나만 좋은 것이 아니고 남들도 좋아진다는 것이다. 이렇게 발효액을 만드는 수고로움을 들이면 생활 속에서도 쉽고 수월한 환경운동이 가능하다.”
― 이학재, 「착한 미생물과 생활 속 환경운동」, 《가톨릭평론》 32호(2021년 여름호), 2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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