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 탄소중립’ 정부 대응 2개 시나리오
1안은 석탄 발전을 없애고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61.9%로 올린다. 무탄소 신전원과 연료전지, 액화천연가스(LNG), 원자력이 나머지 발전량을 채우게 된다. 1안대로 했을 때 전기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3120만t으로 예상된다. 또 농축수산 부문에서는 육류 소비 감소를 유도해 배출량을 43%가량 낮춘다.
2안은 현재 건설 중인 7기의 석탄화력발전소를 존치하는 방안이다. 석탄을 계속 연소하게 되는 만큼 발전부문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안보다 많은 4620만t으로 전망된다. 농축수산에서도 육류 소비 감소를 통한 직접적 가축 사육 감소보다는 저메탄사료나 저단백질사료 등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하게 된다. 이때 온실가스 감축률은 31%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단독] 2050 탄소 1억t 배출 전망… 석탄 발전 선택지 남겨둬_세계일보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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