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기후위기 시계 속에서 국내 금융기관들이 고객과 투자자들을 보호하고 신뢰를 얻기 위해선 어떤 이정표를 제시해야 할까. 단순히 신규 석탄발전 사업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선언은 어제의 약속이 되어버렸다.
이제는 또 다른 ‘최초’의 약속이 필요하다. 개별 석탄발전 사업을 넘어 일정 비중 이상의 수익을 석탄산업에서 얻는 기업에 대한 투자 배제를 포함해, 금융기관의 석탄 투자 포트폴리오를 0으로 만드는 시점을 해외 금융기관의 목표에 맞춰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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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탄소중립 일지⑦] 금융권 ‘탈석탄’ 열풍, 이젠 새 과제 얘기할 때_환경일보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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