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정말로 줄여야 하는 건 기업과 정부다. 소비자가 할 수 있는 건 ’작은‘ 실천과, 그 실천만으로도 큰 변화가 생길 정도의 더 큰 실천을 기업과 정부에 요구하는 정도다. 앞서 살펴본 것처럼 사는 물건이 달라지지 않는 한, 기업이 유통하는 제품들이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는 한 소비자들의 집에서는 계속 같은 양의 쓰레기가 나온다. 이 구조를 바꾸는 게 지금 인류의 숙제다. 물론, 그런 상황에서도 꾸준한 실천 역시 중요하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제로웨이스트 도전기 ㊱] 쓰레기는 누가 줄여야 하는가_그린포스트코리아 202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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