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첫 국회 교섭단체 연설에서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형모듈원전(Small modular reactor·SMR)이 북한을 포함한 외국에서 유용한 에너지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현재 20초 가량만 1억℃의 온도가 유지되는 현재 인공태양 기술을 바탕으로 2050년 이후 핵융합발전 상용화에 나서야한다는 주장을 해 논란이다. 송 대표는 연설 시작부터 기후위기 시대의 ‘생존’을 거론하며 2030년 국가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40%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지만, ‘탈원전’ 정책 기조를 유지해 온 여당 대표의 SMR·핵융합기술 발언에 환경단체들은 비판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송영길 대표 ‘SMR’ 연설에 기후·환경단체 “현실성 없는 사기극”_한겨레 2021.06.16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