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은 젊은이들에게 “세상을 짓밟지 않고도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모든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지구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결코 “소유하는 게 아니라 하느님, 형제자매들, 자연 그리고 우리 자신과의 온전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법을 아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교황 회칙 「찬미받으소서」도 이를 강조하고 있다. 교황은 풀리아, 칼라브리아, 바실리카타에서 첫 발을 내디딘 이 프로젝트의 젊은이들에게 “경제적 조건이 좋은 다른 곳으로 도피하려는 유혹을 물리치고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두신 이 땅을 사랑하라”고 권고했다. 실제로 이러한 변방이 바로 “형재애의 작업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며, “포용에 대한 실험은 종종 우리의 변방에서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ㅡ기사 본문에서 발췌
■기사 출처
교황, 폴리코로 프로젝트의 젊은이들과 만남 “새로운 시작 안에서 희망합시다”_바티칸뉴스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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