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과학원의 보도자료에 대한 정면 반박… “바이오매스는 탄소중립 에너지원 아니다”
원인은 바이오매스에 주어지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가중치
산림청 산하 국립산림과학원(이하 산림과학원)이 지난 7일 미이용 바이오매스에 관한 보도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산림 바이오매스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탄소중립 자원이라는 내용입니다. 기후솔루션은 이런 산림과학원의 주장을 반박하는 성명서를 냈습니다.
산림과학원이 말하는 미이용 바이오매스*의 대부분이 모두베기(원목으로 이용가능한 목재도 모두 벌채)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미이용 바이오매스에 멀쩡한 원목이 섞여 있습니다.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배출 높은 바이오매스에 대한 보조정책을 중단해야합니다. 산자부는 미이용 바이오매스를 비롯한 모든 전소, 혼소 바이오매스 발전소에 제공하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가중치를 하향 조정하거나 전면 폐지해야 합니다.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란? 국내 산림경영활동 등으로 발생한 산물 중 원목 규격에 못 미치거나 수집이 어려워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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